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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공지사항
          [세이프코트] 세이프코트라벨과 의사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등록일 2019-07-08 13:20:02 조회수 10,047


          세이프코트 제품라벨과 의사추천


          세이프코트 제품은 권위있는 전문의사추천을 받고, 세계 최대의 화학물질과민증 전문센터 (EHC-D)에 사용되고 있읍니다. 또한 화학물질과민증 환자에게 이 페인트/씰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판매를 하고 있읍니다.



          1. 세이프코트 제품라벨에 "의사추천(Doctor Recommended)" 이라고 표시


           


          2. 추천한 분과 추천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천장 내용
          I am pleased to recommend AFM Safecoat paint. This paint has been used in our clinic and our patients have tolerated it very well. There is little or no smell upon application and I feel that most patients should do well with this product.

          나는 AFM 세이프코트를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 페인트는 저희 진료센터에 사용되고 있으며 저희 환자들에게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페인트시공 중에도 거의 냄새가 나지 않으며 모든 환자들에게 이 제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William J Rea, 의학박사



          3. Dr. Rea의 프로필과 진료센터  (세계에서 제일 큰  화학물질과민증  치료전문 병원)


           흉부 및 심장혈관 외과의사로 출발하였으나  환경질환과 화학물질과민증의 연구와 업적으로 더 유명합니다 ( 미국 케네디 대통령 암살당시 대통령의 흉부에서 총알을 제거한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연구와 업적이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nvironmental Health Center - Dallas를 창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 센터는 화학물질과민증 환자 전문병원이며 매년  9,000 명 이상의 환자가 세계각지로부터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website에는 병원의 가상의 tour까지 제공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를 위하여 ( American Environmental Health Foundation)라는 비영리 재단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영리재단에서 과민증 환자를 위한 제품도 판매을 하고 있으며 세이프코트 제품도 여기에 진열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Chemical Sensitivity Vol 1~4 가 가장 유명합니다 (각 권당 $99 )













          세이프코트 제품에 대한 새집증후군 관련 전문의들의 "추천장" 모음집


          1. 미국 "달라스 환경건강센터"의 "William J. Rea" 의학박사의 추천장


          William Rea 의학박사는 세계최대의 과민증 치료센터의 창립자이며 운영자입니다



          (번역)Environmental Health Center – Dallas
          1993. 8. 18
          관계자 제위

          제목: AFM 세이프코트 페인트

          나는 기쁘게 AFM 세이프코트 페인트를 추천합니다. 이 페인트는 우리 병원에 사용되었으며, 우리 병원의 환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을 칠 한 후에도 냄새가 없거나 거의 없으며 본인은 많은 환자들도 이 제품과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 없이 저를 접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배

          William J. Rea, 의학박사


          ------------< Dallas – Center Health Environmental 소개>------------
          달라스 환경건강센터는 미국 텍사스에 위치하며, William Rea 박사에 의하여 1974년에 개원하였다. 병원치료는 환경공해에 의한 건강질병전문으로 화학물질과민증과 전자파과민증을 포함한 각종 환경공해 질병을 치료하며 지금까지 40,000명의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를 치료하였으며, 또한 20,000채의 안전건축물을 짓는 데 지원과 컨설팅을 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민증 전문치료센터이다. 세계에서 규모가 제일 큰 과민증 치료병원으로 간주되며, 일본의 과민증치료병원( 예; 키타사토병원 )도 이 달라스 환경건강센터를 방문한 후에 개원을 하였다.
          AFM 세이프코트 페인트와 코팅제는 이 건강센터에서 사용을 하고 있으며, 또한 판매를 직접하고 있다. 즉 이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는 귀가하여서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도 AFM 세이프코트 페인트와 코팅제를 사용하라는 의도이다.
          William Rea 박사는 1963년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사건에서 대통령의 수술을 담당하여 총탄을 제거 한 의사로도 알려져 있다. 이 센터의 홈페이지는 http://www.ehcd.com/index.html 이다.


          2. 미국 새집증후군 책 저자의 "Alfred V. Zamm" 의학박사의 추천장


          Alfred Zamm 의학박사는 "Why Your House May Endanger Your Health"의 저자입니다.



          (번역)
          2000년 6월 26일
          Mr. Sam Goldberg
          American Formulating & Manufacturing
          3251 Third Avenue
          San Diego, CA 92103


          친애하는 골드버그씨


          나의 의료행위는 거의 대부분이 환경에 극단적으로 민감한 환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 나는 지속적으로 나의 환자들에게 귀사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귀사의 제품이 극단적으로 환경에 민감한 개인들에게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서 귀사가 이러한 독특한 제품들을 공급하여 주어서, 이러한 민감 체질 사람들이 아주 자유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었고,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아주 어렵게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경배

          (싸인)
          Alfred V. Zamm, 의학박사


          책 저자
          “왜 당신들의 집은 당신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가”
          Simon & Schuster 출판사, 1980
          Touchstone 출판사, 1982



          3. 미국 "애너폴리스 알러지 건강증진센터"의 "Richard A. Bernstein" 의학박사의 추천장


          Richard Bernstein 의학박사는 의사이면서 또한 본인자신이 과민증환자 입니다



          (번역)
          2000년 9월 5일

          Mr. Jay Watts
          c/o AFM Products
          3251 Third Avenue
          San Diego, CA 92103


          친애하는 Watts씨
           
          통화를 하였지만, 저는 저희들이 AFM 제품을 사용한 것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싶습니다. 알다시피, 나는 환경 때문에 나의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나를 포함한 나의 직원중의 몇 명은 미장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 때문에 아파했었고 그래서 우리들의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우리들은 귀사의 AFM 제품을 사용하여 우리들의 모든 포마이카 캐비네트를 차단차폐 하였고 하물며 귀사의 페인트까지도 차단차폐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극적이었습니다. 귀사의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포마이카 캐비네트와 바닥이 설치되어 있을 때 냄새에 주눅이 들지 않고는 사무실에 걸어 들어 갈 수 없었지만, AFM 제품으로 차단차폐하고 난 후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사무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많은 나의 환자들이 사무실 공기가 얼마나 신선하며 새 사무실에 들어갈 때 일반적으로 겪었는 새 페인트와 새 카펫으로부터 나오는 냄새가 없는 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진료행위에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환경의약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경배

          (싸인)
          Richard A. Bernstein, 의학박사,  F.C.C.P.







          과민증환자 치료병원(EHC-D) 방문 견문록( 일본 NGO )



          일본의 NGO인  생활환경협회에서는, 1999년 3월에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환경 시설 EHC-D를 시찰했습니다. 키타자토(北里 - 일본 도쿄에 있는 화학물질과민증MCS 환자병원) 연구소병원원장 "이시카와 아키라" 선생님과 동행하는 형태로, 협회의 멤버 사람들이흥미롭게보고 돌아왔다. 
          이하는 이 시찰에 참가한 협회 사무국의 자원봉사자인 "히오키"씨가 정리한 견문록이다
          ( EHC-D; Environmental Health Center - Dallas; )

           

          일견 병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건물


           1999년 3월 24일, 25일에 미국·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화학물질 과민증 환자를 위한 환경 시설「EHC-D」을 방문했다. 나리타로부터 디트로이트 경유·달라스행에서, 15시간의 비행 거리, 일본과의 시차는 15시간, 계절은 도쿄보다 1개월정도 빨라 신록의 아름다운 시기이었다. 시설은 달라스의 중심부에 있어, 2층건물의 갈색 타일 외관으로 일견 병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건물이었다. 뜰의 나무들에는 물기가 가득 차고, 한가로운 광경이었다. 교외의 마을에서 떨어진 곳이라고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을의 중심부에 있는 것이 의외이었다.


          원장 레이(Rea) 선생님의 전문은 심장외과


               시설내는 원장인 레이 선생님이 안내를 해 주셨다. 레이 선생님은 심장외과 전문이며, 1975년에 인공 장기내에서 화학물질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 케네디 대통령의 총탄을 꺼낸 분이다. 화학물질 과민증에 대해서, 레이 선생님, 이시카와 아키라 선생님, 외에 하버드 대학의 스펭글 선생님, 야나기사와 유키오 선생님(야나기사와 센서 개발자),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진료소는 예약제 때문에, 대합실에는 사람이 넘치고 있었고  일본의 병원 풍경과는 달랐다.


          체내의 화학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적


             화학물질 과민증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검사 결과와 신체적 증상의 두가지로 행하고 있었다. 유리벽의 클린 룸에서는 부스·실험을 하고있다. 환자를 격리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을 한개씩안에 넣어, 환자가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관찰해 나갔다. 치료의 목적은, 체내의 화학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이며, 현재 3만명의 환자가 있다고 하였다. 진찰 시간은 한 명에 30분 정도이고 진찰회수를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만든다. 금액은 30분에 약 150 달러이고, 치료 기간은 개인차가 있다.



          환자를 위하여, 잘 배려되어 있는 진료소


            진료소내 복도는 경목 세라믹·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실내마루는 석회석이나 타일을 무해 풀이나 시멘트로 붙였다. 레이 선생님의 사무실은, 벽은 포세린·스틸, 마루에는 전자파를 흡수하는 특수한 금속의 그물이 깔려져 있다. 치료실에는 포플러목재를 사용한 사우나, 기름칠과 고무를 제거한 운동 기구, 맛사지용 벤치가 놓여져 있다. 이 운동기구실에 왕래할 수 있는 옆 방의 산소치료실에는 산소봄베가 몇 개 설치되어 있어 몇사람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었다. 스윗치류는 금속의 것이 많고, 청소에는 비누와 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엄선된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환자용의 매점


              또한 진료소와는 떨어어진 1층에 실험실이 있어서, 이곳에서는 호르몬 레벨이나 전미국의 각지로부터 우송되어 온 환자의 주거환경의 공기 샘플등의 분석을 하고 있었다. 매점에는 산소봄베나 정수기뿐만 아니라, 공기 청정기, 필터, 비누류나 일상 잡화, 유기농식품등 안전생활 상품이 진열되어져 있었다. 이것들은 10명의 전문위원들에 의해서 선택되고 또한 환자들로부터 모니터링 되어 사용 테스트를 받아, 사용 가능한 물품만을 두고 있는 것이었다.
          (세이프코트 페인트도 여기에서 판매하고 있다)


          진료소의 입구에서 80대의 노부인이 말을 걸어왔다. 「 나는 레이 선생님에게서 치료을 받았습니다. 이 병으로 죽을 것 같게 되어 있던 때에, 레이 선생님의 지도로 좋아졌습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라고 열렬하게 말하였다.



          환자가 임시로 사는 아파트


              진료소 견학 후에, 치료중의 환자가 일시적으로 사는 아파트를 방문했었다. 이곳은 1968년에 지어진 보통 2층건물 연립주택을, 1989년에 EHC―D에 의해 일부의 방을 환자에 맞게끔 리폼 한 것이었다. 사용료로서 구형은 한 명 1일 일실 40 달러(2명 이상의 경우는 할인)로 타올·시트의 세탁은 무료. 신형의 방은, 한 명 1일 60 달러(두 명 이상의 경우는 할인)로 시중드는 사람은 50 달러. 레이 선생님의 환자인 것이 입주 조건이 되고 있다. 실내는 벽 위에 VOC가 아주 적은 페인트를 사용(세이프코트 페인트). 마루는 자기제. 벤치·테이블·의자·텔레비전등 모두 중고품으로, 금속이나 목재로 되어있었다. 캐비넷은 목재 또는 철제품이고 목재의 안쪽은 알루미늄으로 커버되어 있었다. 침대는 매트를 사용하지 않고 금속의 스프링 위에 7~8매의 면패드를 겹쳐서 시트로 대용하였다. 키친 용품은 유리 또는 스틸제를 사용. 가스 레인지는 사용하지 않고 전기제품이었다.



          낡은 것만을 선택한 중환자용의 트레일러·하우스


            이와 같은 곳에도 살 수 없는 중증 환자가 모인 시고윌·컨트리·하우스도 방문했다. 이곳은 고속도로 2시간 정도 거리로서, 주위 건물은 아무것도 없는 나무만 둘러싸인 곳이었다. 거주지의 근처에 차가 들어 오지 않게 로프가 쳐져 있었다. 작은 집이 늘어서 있을 것으로 상상하고 있었지만, 트레일러가 수십대 간격에 맞추어서 정렬되어 있을 뿐이었다. 이러한 트레일러·하우스는 낡은 것만을 선택해서, 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사용하고 있던 것도 있었다. 너무나 한산 하였기 때문에, 놀라우면서 한편 동시에 안쓰럽게 생각됐다.




          트레일러 하우스의 주인, 토미씨도 환자


              거기는 토미씨라고 하는 50대의 여성 환자가 주인이고, 다른 환자분에게도 주당 280 달러로 빌려 주고 있어서, 그 임대료로 생활하고 있었다. 토미씨의 방을 보았다. 트레일러 내부의 벽과 마루는 자기스틸, 텔레비전은 밖에 삐죽나와 화면의 앞에는 유리로 커버가 되어 있었다. 선반은 스틸제로 문은 없었다. 전화는 플라스틱제이었지만 낡은 것이므로 지금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히터는 전기제품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트레일러이므로 방은 작고, 침대 외에는 가구 같은 것은 없었다



          우리의 양복이나 소지품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무너진 토미씨


               환자들은 취사나 일정한 냄새에도 괴로워하기 때문에, 밖의 조금 떨어진 곳에 공동 취사장과 세탁소, 냉장고 두는 곳이 있었다. 중증으로 자취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취사를 부탁한다고 한다. 식품 재료는 무농약·무첨가의 것을 들여오고 있었다. 부지내에 작은 밭이 있어, 야채를 재배하고 있는 것 같았다. 부지의 곁에는 늪도 있어, 토미씨는 거기에서 물고기를 낚아 먹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가 방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사이에 토미씨의 몸이 불편해져 버렸다. 우리의 양복이나 소지품, 체취 등 토미씨에게는 견딜 수 없는 것뿐인 같았다. 같은 부지내에, 창이나 도어를 모두 알루미늄으로 가리고 있는 트레일러가 있었다. 그 환자는 일광욕도 안될 정도로, 사람을 만나는 일도 안된다라고 하는 것으로, 밖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는 것이었다.



          자연에 맡긴 레이 선생님의 목장


            마지막 하루, 토요일의 오후, 레이 선생님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장, 소의 경매시장, 그리고 20년전에 환자가 되어버린 페리·안세카 여사의 자연 주택을 안내해 주셨다. 목장에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광대한 초원에 방목을 하고 있었다. 소가 병이 들어도 수의사에 보일 것은 없고, 자연치유에 맡긴다. 죽어 버렸을 경우도 그 자리에 방치해 두어, 자연의 흙에 돌려준다 한다. 작년 겨울은 6마리가 죽어서, 뼈만으로 된 두개골이나 몸체가 몇인가 널려 있었다. 음식도 공기도 오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송아지가 출생하면 어미소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암소가 교대로 보모를 해서 확실히 아기를 지켜준다고 한다. 너무나 좋은, 훌륭한 일이지요! 소들의 얼굴은 모두 온화하고, 느긋하고 평안하게 사이 좋게 살고 있었다. 오염도가 적다고 하는 것만으로 이 정도 차이가 나오는지 감탄하였다.



          목장내에 있는 자연 주택


            페리 여사가 건설중인 자연 주택 별장이 레이 선생님의 목장의 부지내에 있었다. 그녀는 디자이너이기도 하여, 안전성의 이외에, 내장재·외장재 모두 아름다움에 조건이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20년전, 가스로부터 시작되어, 차례차례로 다양한 화학물질에 반응하게 되었다. 레이 선생님과 만나, 치료를 한 것으로 현재는 건강하게 디자이너로서 활약하고 있었다. 달라스 중심부에 있는 자택도 자연 주택에서, 가구류는 앤티크가 기호같고, 170년전의 거울이나 낡은 장, 키친의 설겆이대에 낡은 타일, 이라고 낡은 것을 아름답게 도입하고 있었다. 



          일본에도 하루라도 빨리 치료 시설을


            이번, 치료 현장이나 환자분의 생활 상황을 보아서, 이 병의 심각함을 재차 느낄 수 있었다. 일본에서도 벌써 많은 환자분이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으로, 하루라도 빨리 치료 시설이나 생활의 장소가 생기는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레이 선생님에게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곳까지 안내해 주시고, 게다가, 저희들의 우둔한 질문에 대해서도 언제나 쉽게 대답해 주셔 몹시 감격했다. 일본에서 환경 시설을 할 수 있었을 때의 일본 방문의 약속을 해 주셔, 감사의 기분 가득해 달라스를 뒤로 했다.


          ( 이 이후, 키타자토 병원에서 화학물질과민증을 본격적으로 진료하였다. 토쿄에 있는 매우 잘 알려진 과민증 진료소이다. 다만 최근에( 2009.2.20) ;클린 룸 진료는 폐쇄하였다. 클린 룸 진료의 경제적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서였다 )





          ** 죠나단의 변 ***이글과 EHC-D에 관하여서는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같이 공유하지는 않았다. 다만 EHC-D의 소개만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에 국내의 굴지의 S병원도 이와 유사한 진료를 시작하였다.그러나 일본의 키타자토 병원이 최근에 진료를 축소하고, 한국의 병원도 아마도 유사한 결정을 하겠지만, 화학물질과민증 환자에게는 아주 나뿐 소식만은 틀림없다. 왜 그럴까? 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럴까? 인구가 적어서 그럴까?  어떻하든  환자들에게는 어떠한 대책이 주어져야 한다. 간접적이지만, 이 오랜 지난 방문기를 통하여 치료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이 견문기를 공유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과민증환자이면서 현재의 주거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할 경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이프코트 제품은 아토피 환자 거주지에 적합합니다.


          일본 화학물질과민증(CS)지원센터는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들을 위한 식품 생활용품을 매 5년마다 발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판, 2014년도판).  화학물질과민증지원센터는 일본내의 화학물질과민증환자를 지원하는 비정부단체(NGO)로써, 제조회사의 제품사양서 이외에  일본 전국에 걸쳐 있는 화학물질과민증의 중증 환자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제품만 등재하고 있고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들은 여기에 등재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등재된 식품, 생활용품은 제조회사가 제공한 제품사용서 이외에, 환자자신들이 직접 경험을 통하여 확인 하였으므로 제품의 신뢰성은 그만큼 매우 높습니다. 

          처음에는  경증의 환자용과 중증의 환자용으로 구분하여 등재하였으나, 혼란의 우려가 있어서, 지금은 경증의 환자용은 폐기 하고, 중증의 환자용만 등재 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등재된 제품은 중증의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들이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세이프코트제품이 여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코팅제나 페인트 카테고리에서는 유일하게 등재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어느 코팅제나 페인트도 아직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른 새집증후군 시공솔류션도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세이프코트제품만 등재되어 있고 세이프코트 제품은 중증의 화학물질과민증에게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에게도 사용하여도 물론 괜찮습니다.    세이프코트 제품은 포름알데히드와 유해VOC의 방출을 차단하는 안전한 코팅제입니다.







          일본 국립삿포로 병원 개보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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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코트] Colors Of Safecoat 2019.07.013383
          54 [보도내용들] 목제침대에서의 유해냄새 -- 일본 국민생활센터 2015.08.1924
          53 [보도내용들] 일본법원 - 새집증후군의 건강피해 처음으로 인정 2015.08.1916
          52 [보도내용들] 10만 임산부 태반내부 화학물질영향 조사 - 일본 환경... 2015.08.192335
          51 [보도내용들] 중국쓰촨대지진 임시주택 태아 100명 포름알데히드 원인... 2015.08.193679
          50 [보도내용들] (중국의 자료) --전자파나 새집증후군으로 선천성 기형... 2015.08.192664
          49 [보도내용들] 은나노 입자, 폐-간에 치명적 (동아일보 2009-08... 2015.08.1929
          48 [새집증후군] 세이프코트 - 어느 인테리어업체의 블로그 2015.08.19102
          47 [새집증후군] 새집증후군 처리의 범위와 목표 2015.08.1935
          46 [새집증후군] 새집증후군 솔류션에 대한 공개질문 2015.08.192065
          45 [보도내용들] (일본) 화학물질 과민증: 10월부터 병명 등록가능, ... 2015.08.1914
          44 [보도내용들]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를 위한 전지요양소 소개 (일본) 2015.08.199
          43 [새집증후군] 오염농도는....... ? 2015.08.191686
          42 [새집증후군] 과민증환자 치료병원(EHC-D) 방문 견문록 (일본 N... 2015.08.191727
          41 [시공작업] 아토피 없는 실내 도장 시스템 -- 아파트,공동주택, ... 2015.08.1950
          40 [보도내용들] 화학물질과민증의 환자수와 원인 2015.08.1913
          39 [곰팡이] 곰팡이 방지제와 알러지 발병 (습진/아토피) 2015.08.191785
          38 [시공작업] 천연페인트의 허와 실 2015.08.192146
          37 [세이프코트] 세이프코트의 동질화효과 차단 2015.08.191521
          36 [보도내용들] 중국 - 실내공기오염으로 매년 11만명 사망. 2015.08.192401
          35 [보도내용들] 새집증후군, 입주 3년 뒤에도 심해, 목재가구 등에서 ... 2015.08.1987
          34 [새집증후군] 실내공기질과 지적능력의 상관관계 -- 어린이방, 공부방... 2015.08.1919204
          33 [새집증후군] 공정시험법상의 실내공기질 측정 2015.08.191059
          32 [보도내용들] 가구하나가 얼마나 영향을 줄까? (가구와 실내공기질) 2015.08.192000
          31 [새집증후군] 바인더 라는 숨겨진 비밀 2015.08.192543
          30 [새집증후군] 폼알데하이드 ( 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 ... 2015.08.197794
          29 [보도내용들] 침대가 가장 큰 문제 (일본) 2015.08.192182
          28 [시공작업] 차단차폐 필름막에 만일 바늘구멍이 생긴다면?.... 2015.08.19344
          27 [시공작업] 차단차폐는 인정된 건축공법 2015.08.191810
          26 [새집증후군] 일본에서의 가구표시 (포름알데히드 발산구분표) 2015.08.1933
          25 [새집증후군] 실내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견해 2015.08.192101
          24 [새집증후군] 수도꼭지 (새집증후군 대처방안의 허와 실) 2015.08.195095
          23 [코니테크-세이프코트] 세이프코트의 제품과 가정용품과의 도막실험 2015.08.191512
          22 [코니테크-세이프코트] 세이프코트의 페인트도막 성능 테스트 2015.08.192224
          21 [시공작업] 쓰다 남은 페인트 버리기 2015.08.193550
          20 [코니테크-세이프코트] DIY도 친환경 웰빙시대 - 매일경제 보도 (세이프코트... 2015.08.1934
          19 [새집증후군] 실내공기오염물질 농도곡선과 실내공기질 측정 2015.08.192753
          18 [새집증후군] MDF, PB, 합판, 무늬목의 구별 2015.08.195856
          17 [새집증후군] 한국과 일본의 실내공기오염 (포름알데히드) 관리규제 비... 2015.08.194016
          16 [코니테크-세이프코트] 미국 GAP 본사 건물에 세이프코트 페인트 2015.08.1952
          15 [세이프코트] 세이프코트 탄생과 미육군 알레르기 병원 2015.08.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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